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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하는 텃밭입니다 사실 공유지에서 하는 경작입니다
I'm sorry to see that we are finding it difficult to live with our family due to the tough economy we're facing today. It can be tough to manage finances and make ends meet, but I hope that you and your family are able to find ways to support each other during these challenging times.
요즘같은 힘든 시국에 텃밭이 있다면 약간은 가계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저희 집은 대도시에서 가까운 시골인데 집근처에 조금 텃밭을 갖고 있습니다. 거기에 배추, 무우, 상추, 오이, 토마토 등등 여러가지를 심어봤는데 거름도 안주어도 어느 정도 잘자랐습니다. 그 과정이 재미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나씩 수확해서 나눠주기도 하고 요리해서 먹을때는 사소한 즐거움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큰돈은 아니지만 채소살 돈도 굳게 만들어 줍니다.
Having a family garden can certainly be a great way to help with your home economy, especially in difficult times like these. Not only can it provide a source of fresh produce and potentially save you money on groceries,
저는 배추, 무우, 고추, 상추 등 여러가지를 심어 보았습니다]
I implanted cabbage, ladish, hot pepper, lettuce and so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