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2025년 3월 27일 기준, 경상권 전역에서 발생한 동시다발적 산불이 역대 최악의 재난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총 사망자 26명, 부상자 30명(중상 8명, 경상 22명)에 이르며, 이재민은 무려 3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피해 면적은 3만6천 헥타르로, 이는 2000년 동해안 산불 피해(2만3천794ha)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산불상황산불상황산불상황
    산불상황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접 현장 지휘하라” 긴급 지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3월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산불 진정 때까지 경북 지역에 상주하며 현장 지휘"**를 지시했습니다.

     

    특히 고령자 및 요양병원 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직접 챙기고, 진화 인력 및 자원봉사자의 탈진 방지를 위한 지원 체계 가동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 관련기사: 한덕수, 행안장관 대행에 "산불 진정 때까지 현장 지켜라"

     

    26명 사망…대규모 인명 피해 속 산불 진화율은 여전히 저조

     

    3월 27일 오전 6시 기준, 중대본은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 사망자: 총 26명
    • 부상자: 중상 8명, 경상 22명
    • 대피 인원: 총 37,185명
    • 귀가 이재민: 20,485명
    • 현재 미귀가 이재민: 16,700명

     

    특히 경북 지역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안동·의성 지역에서는 전체 대피자의 약 80%에 해당하는 29,911명이 발생했습니다.

     

    🔗 관련기사: 중대본 "산불사태로 26명 사망…산림피해 3만6천㏊ 역대 최대"

     

     

    진화율 저조…일부 지역은 진화율 10~18%에 불과

     

     

     

    산불은 여전히 활활 타오르고 있으며, 3월 27일 기준으로 중·대형 산불은 총 10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 진화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산청·하동: 77%
    • 의성: 54%
    • 안동: 52%
    • 청송: 77%
    • 울산 울주 온양: 76%
    • 영덕: 10%
    • 영양: 18%

     

    다만, 울주 언양과 경남 김해 지역은 진화 완료 상태입니다. 낙엽층, 지형 등의 조건이 진화에 큰 장애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외 언론 반응: "무덤 방문 중 실화 가능성" 제기

     

    해외 언론도 이번 산불 사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 Gospel Herald: 무덤 방문객의 실화 가능성

    미국의 기독교 매체 Gospel Herald는 **“의성 산불의 발화 원인이 무덤 참배객의 실화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이 보도는 산불이 시작된 21일 무렵 인근에서 참배 행사가 있었음을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South Korea’s tragic wildfire: Grave visitor’s mishap suspected as cause - Gospel Herald

     

    🔥 Evrim Ağacı: 대구 함백산 일대에서 화재 발발

     

    터키의 과학 전문 매체 Evrim Ağacı는 대구 함백산 일대 산불의 영상과 함께 **“기후 변화와 건조한 날씨가 한국 남부의 대형 산불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 관련기사: Wildfire Erupts In Daegu's Hambaeksan Mountain Area - Evrim Ağacı


    📌 마무리: 국가적 재난…긴급한 구조와 예방책 필요

     

    이번 산불 사태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선 국가적 위기입니다.

     

    정부의 신속한 대응은 물론, 지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구조 시스템 강화, 산림 보호 정책의 재점검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피해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뉴스취합팀
    🗓 작성일: 2025년 3월 27일
    📩 제보: 뉴스 관련 제보는 이곳으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