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하던 저축을 하던 최소 1억 정도는 돼야 벌어도 잃어도 의식이 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온다. 소액으로 하면 벌어도 푼돈이고 잃어도 푼돈이어서 아쉽지도 않고 재 산상 큰 변화도 없게 마련이다. 그래서 최소한 종자돈은 1억은 돼야 무엇을 해보려 해 도 의욕도 나고 의미가 생기는 것이다. 1) 1억 만드는 방법의 시작은 마중물과 결단으로 시작된다. 우물에 설치된 펌프에서 물을 길어 올리려면 물을 한두 바가지 넣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면 물이 올라온다. 이렇게 물을 끌어 올리기 위해 붓는 물을 우리는 '마중물'이라고 한다. 한번 마중물을 넣으면 펌프질을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 물을 퍼 올릴 수 있다. 투자를 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도 이 마중물에 해당하는 돈이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 돈을 '종잣..
경제용어
2024. 2. 19.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