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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26일 저녁, 대구 달성군 화원읍 함박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90% 이상 진화되었습니다.

     

    화재는 오후 7시 29분경 함박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인근 지역에는 산불 경보 및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산불은 일반적인 등산로가 아닌 8부 능선의 외진 지역에서 발생하여 이례적인 상황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산불이 난 위치가 특이한 만큼, 발화 원인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불 발생 후 대구시의 즉각 대응

     

    홍 시장은 SNS를 통해 “달성군수 최재훈을 중심으로 공무원, 소방대, 산불기동대 등 571명이 신속히 투입되어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사전 훈련을 통해 실무자들의 대응 역량이 높아져 불길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음을 강조했습니다.

     

    산림청 헬기 1대와 지자체 헬기 3대는 27일 오전 6시 20분부터 출동하여 추가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진화율은 약 90%에 이르고 있습니다. 다행히 주요 피해나 인명사고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되었으며, 이는 예상 피해 면적이 30ha 미만일 경우 적용되는 단계입니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잔불 제거 및 재발 방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출처: 한국일보, 뉴시스, 연합뉴스

    해외 언론도 주목한 대구 함박산 산불

     

    이번 산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다뤄졌습니다. 특히 터키의 과학 전문 매체 Evrim Ağacı는 영어 기사에서 대구 산불 소식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Daegu’s Hambaeksan Mountain wildfire prompts helicopter intervention”이라는 제목으로, 헬기 5대가 동원되었고 빠른 대응이 주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야간 산불임에도 빠르고 체계적인 진화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한국의 대응 시스템을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Evrim Ağacı 기사1, Evrim Ağacı 기사2

    마무리: 철저한 대비가 피해를 막는다

     

    이번 대구 함박산 산불은 빠른 대응과 체계적인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준 사례입니다.

     

    특히 야간에 발생한 화재임에도 불구하고, 공무원과 소방대원, 산불기동대의 협업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지자체와 정부는 앞으로도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에 대비한 산불 예방 체계 강화에 힘써야 하며, 시민들 또한 산림 내 화기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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